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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연, 고급 외제차 자랑…위에서 내려다보니 돋보이는 묵직함
강소연이 묵직한 볼륨감을 뽐냈다.
지난 1일 강소연이 자신의 SNS에 "New Tayc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새로 장만한 고급 외제차를 자랑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본넷 위에 걸터앉아 다리를 꼬고 있는 강소연은 한눈에 봐도 콜라병을 연상케 하는 글래머 S라인을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운전석에 탑승해 벨트를 맨 채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강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내려다보는 구도 속 한층 돋보이는 강소연의 묵직한 볼륨감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에게 찰떡",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 "사랑스러운 공주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소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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