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아희 인스타그램

레이싱모델 오아희가 육감적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오아희가 자신의 SNS에 "살랑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아희 서울 오토살롱위크에 레이싱모델로 참여한 모습이다. 탄탄한 글래머 자태를 자랑한 오아희는 브래지어가 비치는 시스루 보디수트에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육감적 아우라를 풍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빛나십니다", "사랑스러운 미녀", "미모 여신", "복근이 대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오아희는 2011년 레이싱모델로 데뷔, 2015년 그룹 PPL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다.


▶ 박민정, 비키니 입고 그런 포즈는 위험해…눈 둘 곳 없는 섹시 자태
▶ 구잘, 볼륨감 탓에 지퍼 올리기 힘들어 보여…확 벌어진 가죽재킷 입고 미소
▶ 레이싱모델 최예록, 육감적 볼륨감 다 못 담은 비키니 흘러내릴까 아찔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