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슬림핏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26일 최희가 자신의 SNS에 "붓기 빼고 행사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희는 화이트 민소매 크롭톱에 블랙 레깅스를 입고 라커룸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 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슬림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최희의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결혼 3년 만인 지난 2023년 5월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 레이디제인, 수영복이 너무 훅 파였네…'쌍둥이 임신' 중 "아침부터 또 수영"
▶ 서유리, 민소매가 확 벌어질 정도…미모 자랑이야 몸매 자랑이야
▶ 안예원, 비키니 입고 해변에서 춤을…아찔한 글래머러스 라인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