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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민소매가 확 벌어질 정도…미모 자랑이야 몸매 자랑이야

서유리가 민소매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풍겼다.
25일 서유리가 자신의 SNS에 "생일 선물 주신 거로 기초하고 메이크업해 봄! 광고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집에서 메이크업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얇은 끈에 의지한 민소매를 입고 있는 서유리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뿐만 아니라 확 파인 의상으로 볼륨감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유리", "엄청난 글래머", "짱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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