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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꼬꼬마 시절 사랑이 떠올리며 뭉클했나…훈훈한 모녀 투샷

야노 시호가 딸 사랑이와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25일 야노 시호가 자신의 SNS에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한 번 읽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함께 명상을 하고 있는 야노 시호와 사랑이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감고 있는 두 모녀 사이에 두 마리 반려견까지,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사랑이를 품에 안고 행복한 듯 미소 짓는 야노 시호의 모습까지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두 분 다",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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