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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치어리더, 추위도 막을 수 없는 섹시美…춤추다 갑자기 옷 벗는 줄

이다혜 치어리더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이다혜가 자신의 SNS에 "앗 추워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다혜는 순백의 의상을 맞춰 입은 채 눈 내린 공원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입김이 날 정도로 추운 날 아우터도 입지 않고 섹시한 춤사위를 선보인 이다혜는 돌연 톱을 가슴까지 들어 올리는 안무로 아찔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너무 추워요", "심장 터지겠어", "오랜만에 만난 백설공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국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유명세를 떨친 이다혜는 지난해 대만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로 이적해 활동 중이다. 또한 같은 해 데뷔 싱글 '허쉬'를 발매하고 가수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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