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동미 인스타그램 사진: 신동미 인스타그램

신동미가 청순 섹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24일 신동미가 자신의 SNS에 파타야의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미는 홀터넥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확 파인 등으로 군살 하나 없는 뒤태를 자랑한 신동미는 늘씬한 각선미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음료를 마시며 살짝 미소 짓고 있는 신동미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뷰가 너무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신동미는 지난 2014년 배우 허규와 결혼했으며, 2019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친구같은 부부의 일상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 신동미는 연극 '대학살의 신'에서 '베로니끄' 역으로 열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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