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문현아 인스타그램 사진: 문현아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가 만삭 당시 비키니 핏을 뽐냈다.

지난 23일 문현아가 자신의 SNS에 "2023.2.23→2025.2.23 tmi 넘치는 단아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둘째 임신 당시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현아는 둘째 태교여행 겸 가족여행으로 떠난 괌에서 과감한 만삭 비키니 핏을 자랑하고 있다. 볼록한 배를 제외하면 여전히 늘씬한 팔다리를 자랑한 문현아는 남다른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슴 중앙에 꽃 모양 장식이 달린 한 줌 비키니까지 소화한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임신 중에서 예쁘셨네요", "눈부셔", "배만 딱 나온 거 너무 신기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문현아는 2010년 걸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 2017년 7세 연상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2020년 첫아들을 출산했고, 2023년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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