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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오프숄더 가운만 입고 뽐낸 가녀린 몸매 "일요일도 관리하는 여자"

이주연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도 관리하는 여자"라며 한 클리닉을 방문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한 것은 물론, 샤워 가운을 입고 가녀린 어깨 라인과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169.8cm, 48.7kg이라는 키와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후 2014년까지 활동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약한 이주연은 그룹 탈퇴 후 드라마 '별별 며느리',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키스 식스 센스' 등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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