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가 아찔한 포즈를 선보였다.

22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카오의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은근한 시스루로 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소파에 앉아 촬영한 사진에서는 그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포즈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열린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영화제 2024' 시상식에서 클라라는 중국 영화 '대홍포'와 '대반파'로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과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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