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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레이디제인, 태교 여행 중 수영복 입고 여유로운 시간

레이디제인이 태교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발리에서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하며 "처음에 발리스윙 한다니까 임현태 씨 거품 물고 쓰러지는 줄"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발리스윙을 타며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살이 살짝 오른 듯한 레이디제인이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부터 까맣게 탄 등을 자랑하는 등의 모습도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23년 7월 10살 연하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다. 그는 지난 1월 "안정기가 될 때까지 기다리느라 이제야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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