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사진: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뽀뽀녀' 20기 정숙이 육감적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0일 20기 정숙이 자신의 SNS에 "심심해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20기 정숙은 잘록한 복부가 훤히 드러난 크롭톱을 입고 은근한 복근 라인을 뽐내는가 하면, 우월한 볼륨감과 황금 골반라인이 도드라진 화이트 톱에 데님팬츠 패션으로 육감적 자태를 자랑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잃지 않는 20기 정숙의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기 정숙은 '나는 솔로'를 통해 20기 영호와 연인에서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뽀뽀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후 '나솔사계(나는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결혼 계획 중이라 밝혔지만, 결국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최근 20기 정숙은 자신의 유튜브채널 '나는 이은율'을 통해 새로운 연인이 생겼음을 고백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갈비뼈 드러난 앙상한 몸매…군살 제로
▶ 제이제이, 구멍 숭숭 뚫린 수영복이 너무 야해…초글래머의 몸매 자랑법
▶ '애둘맘' 정아, 윗가슴 트여 있는 운동복 사이 깊은 골…육감적 글래머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