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연정 인스타그램


김연정 치어리더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16일 김연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간 모카무스"라는 글과 함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모카무스는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란제리룩 스타일의 크롭톱과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로 대비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면서 꽉 찬 볼륨감까지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정은 2007년 한국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를 시작으로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울산HD, 프로농구 KCC이지스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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