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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정아, 뻥 뚫린 수영복 사이 가슴 라인 고스란히…애둘맘의 아찔한 밤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아찔한 레드 수영복 핏을 뽐냈다.
지난 12일 정아가 자신의 SNS에 "육퇴 후 수영복 입고 밤 수영 준비. 해외 여행 온 기분 내려고 수영복도 챙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가족들과 함께 찾은 키즈풀빌라에서 아찔한 레드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여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가슴 중앙이 뻥 뚫려 있는 수영복 사이로 묵직한 가슴골을 자랑한 정아는 아이돌 현역 시절 못지않은 글래머러스한 핏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예쁘고 섹시해요", "쏘 섹시"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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