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세연 인스타그램 사진: 김세연 인스타그램

김세연 아나운서가 여름을 기대케 하는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김세연이 아나운서계 황금골반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여름 일상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슬림한 몸매에 아름다운 골반을 가진 김세연은 노출이 심한 비키니보다 잘록한 허리와 골반, 늘씬한 다리로 이어지는 몸매 라인이 도드라진 수영복이나 래시가드를 착용한 모습이다. 지난여름 괌 여행에서 요정 비주얼을 자랑한 김세연이기에 올 여름 그녀가 보여줄 또 다른 휴양지룩이 기대를 모은다.

네티즌들은 "골반미녀", "너무 날씬하신 거 아닌가요", "비치 화보 그 자체", "여신 그 자체" 등의 댓글을 달며 김세연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을 전공한 김세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부터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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