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가수' 조정민, 명치까지 파인 틈 사이 끈으로 얼기설기…육감적 S라인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과감한 트임룩을 소화했다.

지난 10일 조정민이 자신의 SNS에 "KBS 별관. 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민은 반소매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슴 중앙에 트여있는 공간을 끈으로 묶은 조정민은 끈에 마이크까지 매단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우월한 기럭지에 육감적 S라인을 겸비한 조정민의 비주얼이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조정민은 2009년 앨범 '점 점 점'을 내고 데뷔한 후 트로트 가수다.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정민은 최근 신곡 '恋人よ(고이비토요)'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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