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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치어리더, 꿀벅지 도드라진 초미니스커트…쭈그려 앉으니 더 아찔해

김도아 치어리더가 추위를 녹이는 핫 보디를 과시했다.
최근 김도아가 자신의 SNS에 "요즘 나의 대만메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아는 블랙 앤 화이트 트위드 셋업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눈이 쌓인 추운 날씨에도 과감한 크롭톱에 초미니스커트를 소화한 김도아는 돋보이는 S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도아는 짧은 스커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쭈그려 앉아 꿀벅지를 드러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 추우세요?", "겉옷 당장 입어!", "인천여신", "진짜 예쁘다", "너무 예뻐서 쓰러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도아는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한 후 현재 SSG랜더스,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IBK기업은행 알토스, 대만 프로농구단 푸방 브레이브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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