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순주 인스타그램

정순주 아나운서가 탄탄한 레깅스핏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8일 정순주가 자신의 SNS에 "한국에서는 절대 이렇게 못 다니지만 여기선 이렇게 입고 밥 먹으러 다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해외여행 중 요가를 하며 힐링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크롭톱에 블랙 레깅스를 입은 정순주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바짝 선 기립근과 애플힙이 도드라진 옆, 뒤태를 자랑한 정순주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12년 XTM 아나운서로 방송에 데뷔한 정순주는 MBC스포츠플러스를 거쳐 현재 JTBC 스포츠, tvN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1년 1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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