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우 인스타그램

배우 서우가 여전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지난 6일 서우가 자신의 SNS에 "구정연휴 눈이 많이 왔던 날 가구 보러 갔다가 눈이 얼었는지 대리석 바닥에서 미끄러져서 한 시간 반 넘게 지혈이 안될 정도로 손바닥이 찢어졌습니다"라며 "올 한 해 큰 액땜했다 치고 빨리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다려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한쪽 손에 깁스를 한 채 딸기우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원피스에 재킷을 걸치고 있는 서우는 포근한 모자를 쓴 채 여전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올해 40세가 된 서우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우는 지난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한 후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 영화 '미쓰 홍당무', '하녀',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서 열연했다.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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