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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서정희 "너무 아팠다…약 먹고, 관리 못했더니 얼굴이 푸석푸석"
서정희가 '조선의 사랑꾼' 방송과 관련해 당부했다.
7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업로드하며 "너무 아프고 그래서 약도 너무 먹고, 밥도 너무 먹고 관리를 못 했더니 다음 주 방송 예정인 '조선의 사랑꾼' 방송에 얼굴과 모습이 푸석푸석했어요"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는 꾸미지 않고 내추럴하게 하고 싶어서 방송 내내 미용실을 가지 않았어요. 아파서 쉬다가 이번주부터는 관리 좀 하려고요. 끝나고 나오다 올백으로 똥머리하고 한 컷. 눈이 많이 오니까 단단히 입고, 내복 입고 나왔어요~ 잘 유지해야죠"라며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서정희는 이어 "저는 수영을 하니까 살이 찌던데요?"라며 "가기 전 먹고, 다녀와서 먹고 하여튼 몸 건강, 피부도 건강하게 관리하려 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 하니까 노력할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6살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오는 5월 결혼을 알렸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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