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한파에도 "예쁜건 포기 못하는" 노출 패션…슬렌더 몸매 자랑
최준희가 슬렌더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요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준희는 이날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컬렉션에 참석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 그는 민소매 톱과 와이드 팬츠를 선택한 뒤 포토월에 등장한 것에 이어 같은 착장으로 쇼를 관람했다. 최준희는 이에 대해 "영하 12도지만, 예쁜건 포기 못하는"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추웠을 텐데 너무 대단해요", "준희님 보면서 자존감이 많이 회복됐어요", "실물 체감 영상 보니까 미모가 놀라워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 정소민, 과감한 넥라인의 휴양지룩…은은하게 드러난 굴곡에 섹시美
▶ 브브걸 유나, 초밀착 의상에 묵직한 볼륨감 자랑…이렇게 글래머였어?
▶ 안지현 치어리더, 초미니 스커트 입고 엉덩이 댄스…아찔한 힙라인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