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이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지난 4일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옛날 아이폰 못 놓는 이유. 꼭 난시의 내 눈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과감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인형처럼 몽환적인 눈빛을 풍기고 있는 강민경은 노출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감성 너무 좋아요", "공주님", "사진까지 잘 찍으면 어떡해요", "예술이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달 서울 콘서트를 성료했으며,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민경'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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