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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맘' 장신영, 마음 고생은 했어도 미모는 여전해…러블리한 분위기

장신영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4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고 있는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여러 장소에서 밝게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다.
특히 가벼운 화장에도 감출 수 없는 독보적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응원합니다", "언제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분", "예쁘게 하고 어디 가시나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은 작품을 통해 만난 강경준과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장신영이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과 둘 사이에서 생긴 아들을 함께 키우는 중이다. 그러던 중 강경준이 2023년 12월 상간남 소송에 휩싸여 논란이 불거졌으나, 장신영은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장신영은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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