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진재영, 40대 후반 믿을 수 없는 비현실적 몸매 "건강한 사람이 목표"
진재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 등을 공개하며 "쉽게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몸이 건강한 사람이 목표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40대 후반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탄력있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우리 며칠만 날씬하거나, 며칠만 건강할거 아니잖아요. 평생 굶고 안 먹을 것이 아니라면 운동과 함께 스트레스 없이 꾸준히 오래 할 수 있는 안전한 습관이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 백지영, 수영복 입고 여전히 아찔 자태로 "어머님들 존경해요"…이민정 "나?"
▶ 유혜원, 41kg인데 비현실적 몸매…딱 붙는 니트 입고 뽐낸 청순 글래머 자태
▶ 진재영, 홀터넥 비키니 입고 묵직한 볼륨감 자랑 "추운날 꺼내보는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