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 등을 공개하며 "쉽게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몸이 건강한 사람이 목표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40대 후반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탄력있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우리 며칠만 날씬하거나, 며칠만 건강할거 아니잖아요. 평생 굶고 안 먹을 것이 아니라면 운동과 함께 스트레스 없이 꾸준히 오래 할 수 있는 안전한 습관이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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