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국이었다"라며 "추운날 방구석에서 꺼내보는 따뜻한 주말 기록 역시 여행은 먹고 마시는 것"이라며 발리에서 시간을 보냈을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하는가 하면, 몸매에 딱 붙는 민소매 톱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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