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진재영, 홀터넥 비키니 입고 묵직한 볼륨감 자랑 "추운날 꺼내보는 기록"
진재영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국이었다"라며 "추운날 방구석에서 꺼내보는 따뜻한 주말 기록 역시 여행은 먹고 마시는 것"이라며 발리에서 시간을 보냈을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하는가 하면, 몸매에 딱 붙는 민소매 톱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 클라라, 샤워 가운이 어디까지 내려간거야…선물에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
▶ (여자)아이들 민니, 아무것도 안 입은 줄…착시 부르는 아찔한 팬츠리스
▶ 김나연 치어리더, 휴가 앞두고 공개한 비키니 자태…바다 앞 눈부신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