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베리굿 출신 조현, 얼굴부터 몸매까지 CG인줄…묵직 볼륨감에 주름진 의상
베리굿 출신 조현(신지원)이 CG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31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앞서 공개했던 화보 컷의 또 다른 모습이다.
사진 속 조현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아찔한 의상 핏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은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에 나서고 있다. 그는 최근 SBS미디어넷에서 시도한 방송사 최초 AI 드라마 '키스라이팅'에 출연했다.
▶ 미미, 수영복 입고 핫 걸 그 자체…"수건으로 감싸자" 반응 부른 건강美
▶ 나나, 브라만 입고 가디건 다 풀어헤치면 어떻게해…아찔한 슬렌더 여신
▶ '글래머 자태' 강소연·구잘→'반전 볼륨감' 혜리·리사, 한겨울의 비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