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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맘과 같은 헬스장 다니면 집중 안 되겠어…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핏
오또맘이 설 연휴에도 몸매 가꾸기에 나섰다.
지난 28일 오또맘이 자신의 SNS에 "오늘 인바디 쟀는데요. 체지방 26%. 작년 22%에서 좀 쪘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블랙 크롭톱에 그린 부츠컷 레깅스를 입고 운동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여행 후 살짝 살이 오른 듯 다이어트에 돌입한 오또맘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체를 숙인 채 덤벨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묵직한 볼륨감이 도드라져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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