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나현, 글래머였는데 한층 벌크업된 근황…"조심하세요"
그룹 소나무 출신 김나현이 팔뚝 근육을 자랑했다.
23일 김나현이 자신의 SNS에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현은 헬스장에서 덤벨을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탄탄한 팔근육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 김나현은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제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과거 모습보다 한층 근육이 많아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현은 걸그룹 소나무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돈 라이 라희', '구미호뎐 1938', 영화 '8인의 용의자들' 등 에서 열연했다.
▶ 조현아, 비키니에 꽉찬 볼륨감…"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 로제, 슬렌더 몸매이 이런 볼륨감이? 란제리룩 화보에 '아찔'
▶사쿠라, 이렇게 글래머러스했나…과감한 룩에 아찔한 골 "연말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