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혜수 인스타그램

'썸바디2' 윤혜수가 임신 13주 차에도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윤혜수가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에 찍은 따끈따끈한 13주차 배크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혜수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채 임신 13주차 복부를 드러낸 모습이다. 무용가답게 슬림한 몸매를 자랑한 윤혜수는 "이제는 확실히 누우면 아랫배, 치골 사이 쪽이 볼룩 계란+오렌지만 한 크기가 톡 튀어나와 있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옆태를 자랑한 윤혜수는 살짝 불러온 아랫배와 함께 여전히 선명한 복근 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꿈의 몸인데 임산부라니", "순산하세요", "임신해도 너무 예쁘세요", "어딜봐서 임산부 배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윤혜수는 지난 2019년 Mnet에서 방송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썸바디2'에 등장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윤혜수는 지난해 SNS를 통해 한의사 남편과 결혼 5개월 만에 임신한 사실을 밝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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