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앞둔' 서동주, 4살 연하 예비신랑 비주얼 공개…훈훈+듬직한 자태

서동주가 예비신랑의 옆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에도 복 많이 받자고요"라며 "Thank you for the beautiful photos"라는 글과 함께 한 스튜디오와 메이크업, 헤어 등의 정보를 공개하며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예비신랑 옆에 앉아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서동주를 향해 꽃을 날려주는 예비신랑의 모습, 듬직한 예비신랑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서동주의 모습 등이 담겨 있어 훈훔함을 더한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서동주는 최근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내년 중순쯤 결혼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서동주의 예비신랑은 4살 연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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