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토요다 하루카 인스타그램

한일 혼혈 모델 토요다 하루카가 요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토요다 하루카(豊田遥夏·Haruka Toyoda)가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요다 하루카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크롭톱을 입고 소파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요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토요다 하루카는 은근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발레 의상을 입고 발레 동작을 취하고 있는 토요다 하루카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허리를 뒤로 꺾고 있는 그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00년생인 토요다 하루카는 한일 혼혈로, 러시아 국립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 출신의 발레리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토요다 하루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펜싱 국가대표 선수 오상욱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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