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은근한 노출로 과감한 패션을 소화했다.

지난 14일 김지영이 자신의 SNS에 "깔끔하게 입은 날도, 드레스업한 날도 포인트는 주얼리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화이트 셔츠에 블루 가디건을 입고 단아한 무드를 풍기고 있다. 슬림한 몸매에 귀여운 동안 얼굴로 부러움을 자아낸 김지영은 가디건 밑 단추를 푼 채 배꼽을 살짝 노출해 과감한 섹시미를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여신모드", "미모가 오마이갓", "글래머 너무 예뻐요", "사기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승무원 출신 김지영은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결별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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