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영주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2' 오영주가 섹시한 모노키니 핏을 뽐냈다.

지난 13일 오영주가 자신의 SNS에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의 한 고급 리조트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이국적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버건디 끈 모노키니를 입고 있는 오영주는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핏 몸매에 아름다운 S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끈으로 얼기설기 묶여 있는 그의 뒤태가 아찔함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등근육 무엇?", "화보 찍으러 가셨나요", "진짜 너무 예쁘다", "여리여리 겁나 예뻐", "눈부신 비주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 2018년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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