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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명치까지 파인 드레스에 봉긋 가슴라인 다 보여…촉촉한 눈빛까지 '심쿵'
클라라가 봉긋한 가슴 라인을 훤히 드러냈다.
지난 10일 클라라가 자신의 SNS에 "202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새해부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듯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치까지 파인 V넥 드레스를 입고 있는 클라라는 몽환적인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직각 어깨에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특유의 섹시미를 더한 클라라의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열린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영화제 2024' 시상식에서 클라라는 중국 영화 '대홍포'와 '대반파'로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과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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