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연정 인스타그램

김연정 치어리더가 아찔한 골 노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달 김연정이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 정신 차리니 26일이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크리스마스 무드가 나는 체크 패턴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찔한 볼륨감이 채 담기기 어려워 보이는 튜브톱을 입은 김연정은 상체를 앞으로 숙여 더욱더 깊어지는 골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노린 건가요", "왜 나날이 예뻐지세요", "갈수록 젊어지시는 듯", " 공주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연정은 2007년 한국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를 시작으로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울산HD, 프로농구 KCC이지스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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