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하지원이 탄탄한 글래머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7일 하지원이 자신의 SNS에 "빵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지원은 한 종합격투기 경기에서 치어리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레더 크롭톱에 펄럭이는 스커트를 입고 있는 하지원은 연신 밝은 미소로 춤을 추며 흥을 돋우고 있다. 특히 탄탄한 허벅지와 백옥 같은 피부로 '베이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혼해 주세요", "지원치어는 사랑입니다", "스마일 여신", "언니는 짱이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 농구 원주DB프로미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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