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잘 인스타그램

방송인 구잘이 상큼한 오렌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5일 구잘이 자신의 SNS에 몰디브를 태그하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잘은 몰디브의 청량한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오렌지 컬러 비키니를 입은 구잘은 봉긋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청순 섹시 아우라를 풍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액자로 해놔야해", "멋지고 아름다워요", "미의 여신 강림", "와 여신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미녀들의 수다1'로 얼굴을 알린 구잘은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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