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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안신애, 몸에 타올만 두르고 거울 셀카…여기에 타투가 있었네
미녀골퍼 안신애가 아찔한 일상을 자랑했다.
3일 안신애가 자신의 SNS에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제 현실로 돌아갈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연말을 맞아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타올만 몸에 두른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결점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은근한 섹시미를 더한 안신애는 한쪽 팔뚝에 자리한 레터링 타투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제나 아름답고 귀여워",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숏게임의 여왕",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2008년 KLPGA에 입회한 후 한국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JLPGA 투어에 참가한 안신애는 경기를 마친 후 깜짝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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