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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양미라 "5년 만에 비키니 입고"…감탄만 나오는 몸매 자랑
양미라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새해를 맞은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그는 "(아들이) 갑자기 수영하겠다고 해서 잠옷입고 수영복 사러" 쇼핑몰을 다녀온 근황을 공개하며, 이어 호텔 수영장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애미도 변신 완료"라며 핑크빛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는데, 은근히 볼륨감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양미라는 이어 "원피스 수영복을 결국 못 사고 수영하고 싶다는 아들 덕분에 5년 만에 비키니 입고 물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중"이라며 안타까운(?) 상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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