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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출신' 장승연, 보라 비키니에 담긴 알찬 글래머…상체 숙이니 더 아찔해
그룹 CLC 출신 장승연이 상큼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장승연이 자신의 SNS에 "저의 2024년 중에서 손꼽는 날이 아닐까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승연은 화이트 눈송이 패턴이 더해진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과 투명한 바다를 만끽하고 있는 장승연은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S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체를 살짝 숙인 채 과감한 모습으로 볼륨감을 자랑하는 장승연의 모습이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 너무 예뻐요", "비키니 섹시해요", "색깔 완전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승연은 지난 2015년 그룹 CLC로 데뷔했으나 2022년 마의 7년을 넘기지 못하고 팀이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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