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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유현주, 편안한 운동복도 섹시하게 소화…골반 여신 맞네
'미녀골퍼' 유현주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2025 첫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오전부터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다. 기구 앞 거울 셀카를 찍고 잇는 유현주는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집업에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부터 힙으로 이어지는 황금골반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최근 진행된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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