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민영, 튜브톱 드레스 사이 보이는 아찔한 골…여신 강림
박민영이 우아한 아우라를 풍겼다.
지난 28일 박민영이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날 박민영은 AAA 베스트 아티스트, 올해의 배우 여자 부문을 수상했다.
화려한 큐빅이 수놓인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박민영은 하늘하늘한 느낌의 의상으로 여신 같은 아우라를 풍겼다. 특유의 기품을 뽐낸 박민영은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가슴골로 섹시미까지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고 완벽한 배우", "나의 공주님", "드레스 진짜 예뻐요", "눈이 부시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컨피던스 맨 KR'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 트와이스 모모, 육감적 글래머의 표본…탱크톱이 꽉 껴 보여
▶ 맹승지, 살 빼더니 묵직 글래머가 슬림핏으로…수영복 자태도 청순해졌어
▶ '55세' 김완선, 브라톱 입고 뽐낸 11자 복근라인…"관리의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