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의 한 호텔을 위치 태그하며 "christmas eve"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클라라는 화려한 퍼 장식의 재킷을 입고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퍼 재킷을 벗자 평범한 블랙 색상의 긴소매 티셔츠를 입은 모습인데, 압도적인 볼륨감과 가녀린 허리가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열린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영화제 2024' 시상식에서 클라라는 중국 영화 '대홍포'와 '대반파'로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과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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