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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 뚫린 모노키니 뒤태에 바짝 선 기립근 돋보여…러블리 섹시
민도희가 깜찍한 수영복 핏을 뽐냈다.
최근 민도희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조희는 등이 뚫려 있는 모노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심플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아담한 슬렌더 몸매를 뽐낸 민도희는 러블리한 매력 사이 탄탄한 허벅지로 건강미를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뚫린 수영복 사이 도드라진 기립근까지, 운동으로 다져진 섹시미를 풍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작은 천사", "섹시해요", "꺄 핫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걸그룹 타이니지 출신인 민도희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내일도 칸타빌레', '란제리 소녀시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에 출연했다. 민도희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오후 네시'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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