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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60대 나이에도 폼 美쳤다…수영복에 드러난 묵직한 볼륨감
황신혜가 관리 여신의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같은 시간이 가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황신혜는 최근 크루즈를 타고 여행 중이라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브라톱과 레깅스로 패션을 완성, 탄탄한 허리 라인을 비롯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황신혜는 트레이닝 센터를 찾아 운동하는 모습도 영상으로 공개, 꾸준한 관리를 통해 완성된 몸매임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으로 꾸준히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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