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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발리 가더니 과감해졌네…깊은 가슴골 드러낸 아찔한 요가복
진재영이 아찔한 요가복 자태를 완성했다.
지난 18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li, 더운 바람과 평온함"이라며 "발리 첫째날 평소라면 짐 던지고 빙땅부터 따겠지만, 이번 여행은 나에게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려고"라며 요가 시설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깊은 가슴골을 드러내는 민소매 톱과 부츠컷 형태의 레깅스를 입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머리에는 빨간 꽃을 달고 있어 발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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