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내년 재혼 앞두고 "오늘 나 조금 이쁜 듯"…미모 자화자찬

서동주가 자신의 미모에 감탄했다.

지난 17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나 좀 이쁜 듯"이라며 메이크업 등 스태프를 태그한 뒤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일정을 앞두고 수정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사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좀이 아니라 많이 예쁜데!", "너무 예쁘네요", "블러셔 정보 궁금해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서동주는 최근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내년 중순쯤 결혼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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