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여전한 걸그룹 미모…강렬한 레드 셋업도 찰떡 소화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하트 이모지와 함께 강렬한 의상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강렬한 레드 컬러 재킷과 미니 스커트를 입고 이너로는 와인 색상의 니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여기에 베이지 색상의 앵클 부츠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야 너무 예쁘잖아", "아주 멋지십니다", "금방이라도 라이딩하러 갈 것 같아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후 2014년까지 활동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약한 이주연은 그룹 탈퇴 후 드라마 '별별 며느리',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키스 식스 센스' 등에서 열연했다.
▶ 아이브 장원영, 옷 슬쩍 들어 뽐낸 가녀린 허리…팬티 라인까지 보여
▶ 황신혜, 과감한 브이넥에 드러난 글래머러스 자태…나이 안 믿기는 섹시 美
▶ 조현, 깜찍한 토끼 변신…흰 티만 입었을 때 더 돋보이는 묵직한 볼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