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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밀리터리 패션도 완벽 소화…가녀린 슬렌더 자태
최준희가 슬렌더 자태를 뽐냈다.
지난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저모"라며 베트남 나트랑에서의 시간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길거리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부터 숙소에서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는 모습 등 다양한 순간이 담겨있다. 특히 최준희는 이날 밀리터리 스타일의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볼캡을 착용, 힙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골반괴사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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