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유리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13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요가 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얼굴은 핸드폰으로 가렸지만,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초밀착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탄한 자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시도, 2021년 11월 첫 아들 '젠'을 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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